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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교체주기

언제 갈아야 하나요?

소모품 12가지의 교체 주기예요. 숫자만 있는 표가 아니라, 그 부품이 무슨 일을 하는지와 주기표가 전부인지 아닌지까지 적어 뒀어요.

주기표가 전부인 부품과, 그렇지 않은 부품이 있어요

오일류는 열화라 눈으로 상태를 볼 수 없어서 주기가 유일한 근거예요. 반대로 타이어·와이퍼·배터리·브레이크 패드·필터는 상태가 눈에 보이고, 차 무게·운전 습관·옵션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요. 그런 부품은 실제로 본 상태가 주기표를 이깁니다. 정비소에서 "아직 괜찮다"고 들었다면 그 말이 맞아요.

오일류는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크게 갈려요

제조사도 일반 가혹조건 두 가지 주기를 내놓아요. 아래 표는 가혹조건 기준이에요 — 우리나라 도시 운전은 대부분 여기 해당하거든요. 반대로 고속도로 위주로 길게 타는 차라면 더 갈 수 있어요.

하나라도 해당하면 가혹조건이에요

애매하면 짧은 쪽으로 보세요. 오일은 눈으로 상태를 볼 수 없어서, 늦어서 생기는 손해가 일찍 갈아서 생기는 손해보다 훨씬 커요.

모든 차

차 종류와 상관없이 다 있는 것들이에요.

엔진이 있는 차

엔진이 도는 차에만 있어요. 전기차에는 없어요.

디젤

디젤에서 정기 교체 부품이에요.

전기차

전기차에만 있어요.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차종과 타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설명서에 값이 있으면 그쪽이 우선이에요. 지금 갈아야 하는지는 차 상태를 직접 본 정비사가 판단할 몫이에요.

추워지기 전이라면 겨울 오기 전 차 점검 7가지도 함께 보세요.

그래서 내 차는 언제 갈아야 하나요?

주행거리와 마지막 교체일을 알아야 나오는 답이라, 표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차를 한 번 등록해 두면 남은 거리를 게이지로 보여주고 때가 되면 알려드려요. 설치할 앱은 없고, 무료예요.

차선생 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