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있는 차 · 안전 직결
엔진오일 교체주기
8,000 km 또는 6개월
둘 중 먼저 닿는 쪽에서 갈아요.
이게 무슨 일을 하나요
엔진 속 금속 부품의 마찰과 열을 줄여 엔진을 보호해요. 오래 방치하면 엔진 손상·연비 저하로 이어져 가장 중요한 소모품이에요.
알아두면 좋은 것
오일필터를 함께 갈아요.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제조사도 일반과 가혹조건 두 가지 주기를 내놓아요. 위에 적은 8,000 km 또는 6개월은 가혹조건 기준이에요 — 우리나라 도시 운전은 대부분 여기 해당하거든요. 고속도로 위주로 길게 타는 차라면 15,000 km까지 볼 수 있어요.
하나라도 해당하면 가혹조건이에요
- 한 번에 8km 안팎의 짧은 거리를 자주 다녀요
- 출퇴근이 막히는 길이라 서 있는 시간이 길어요
- 시동을 걸어 두고 기다리는 일이 잦아요
- 비포장길·공사장처럼 먼지가 많은 곳을 다녀요
- 아주 춥거나 더운 지역, 또는 산길을 자주 올라요
- 짐을 많이 싣거나 견인을 해요
애매하면 짧은 쪽으로 보세요. 늦어서 생기는 손해가 일찍 갈아서 생기는 손해보다 훨씬 큽니다.
주기표가 전부인가요?
네. 엔진오일은(는) 눈으로 상태를 볼 수 없는 부품이에요. 겉이 멀쩡해 보여도 성능은 시간과 거리에 따라 떨어지기 때문에, 주기가 사실상 유일한 근거예요. "아직 괜찮아 보인다"는 판단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