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 경고등
이 불, 세워야 하나요?
계기판 경고등 15가지를 색깔별로 모았어요. 모양을 보고 찾은 다음, 눌러서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색이 곧 급한 정도예요
빨강은 '지금 멈추세요', 노랑은 '곧 봐주세요', 초록·파랑은 '이 기능이 켜져 있어요'예요. 색만 알아도 절반은 끝나요. 노란불에 놀라 견인차를 부르거나, 빨간불에 그냥 달리는 일이 없어야 해요.
빨강 — 안전한 곳에 세우세요
계속 달리면 엔진이 크게 상하거나 안전에 바로 걸리는 것들이에요.
노랑 — 곧 점검받으세요
당장 서야 하는 건 아니지만 미루면 더 커지는 것들이에요. 노란불에 놀라 견인차를 부를 필요는 없어요.
그 밖에 알아둘 표시등
고장이라기보다 알림이나 기능 표시인 것들이에요.
자주 묻는 것
빨간 경고등과 노란 경고등은 뭐가 다른가요?
빨강은 '지금 멈추세요', 노랑은 '곧 점검받으세요'라는 뜻이에요. 빨간불(유압·냉각수 온도·충전·브레이크·에어백)은 안전한 곳에 세우고 확인해야 하고, 노란불(엔진·ABS·타이어 공기압 등)은 당장 서지 않아도 되지만 미루지 말고 점검받는 게 좋아요.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 계속 운전해도 되나요?
노란 엔진 경고등은 엔진·배기 계통 어딘가에서 센서가 이상 신호를 잡았다는 뜻이에요. 원인이 수십 가지라 이것만으로는 알 수 없고, 정비소에서 진단기로 고장 코드를 읽어야 해요. 당장 멈출 일은 아니지만, 계속 켜져 있으면 점검받으세요.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추운 날 아침에만 떠요.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타이어 속 공기가 줄어서 그냥 뜨기도 해요. 운전석 문 기둥 스티커의 적정 공기압에 맞춰 채우면 대부분 꺼져요. 며칠 만에 또 뜨면 펑크를 의심하세요.
스패너 모양 불은 고장인가요?
대부분 고장이 아니라 정해진 점검 주기가 됐다는 알림이에요. 정비를 받으면 정비소에서 초기화해 줘요.
차종마다 모양과 색이 조금씩 달라요. 이 페이지는 널리 쓰이는 모양 기준이고, 내 차의 정확한 뜻은 차량 설명서가 우선이에요.
정비소에서 들은 다른 말이 궁금하다면 정비 용어사전에 107개를 쉬운 말로 풀어 뒀어요.